워드프레스 사용자의 대부분이 테마를 커스터마이징 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차일드 테마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부모테마를 업데이트해도 문제가 없게 됩니다.   그런데 커스터마이징이 style.css에만 국한된다면 좋겠는데, 가끔은 별도의 기능 구현을  위해서 템플릿 파일들도 수정하게 됩니다. 이 것도 마찬가지로 부모테마의 템플릿을 복사해서 자식테마에 넣고 수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테마가 고

요즘에는 많은 테마들이 자체적인 페이지 빌더를 내장시켜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페이지 빌더가 존재한다는 것은 '경쟁을 통한 발전' 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합니다.   단, 테마들 간의 페이지 빌더의 상호 호환성은 거의 없기에, 향후 테마를 변경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된다면 해당 테마의 자체적인 페이지 빌더를 사용하면 낭패를 볼 수가 있습니다.   즉 A 라는 테마의 페이지 빌더로 웹사이트를 구축했다가 B 라는

코스모스팜에는 댓글 순서에서 추천순서, 최신순서, 오래된 순서의 탭을 클릭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특정 댓글에 대해서 추천을 클릭했더니, 해당 글이 댓글의 맨 위로 올라옵니다. 기본적으로 추천순서 탭이 default 값으로 정의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댓글이 맨 위에 올라오는 것은 유의미합니다만, 댓글의 댓글 형태로 되어있지 않은 지금 상태에서는 글의 순서가 바뀜으로써, 전체적인

오늘도 일정이 녹록치 않지만, 제일 먼저 코스모스팜에 들어왔습니다. (*대부분 제 첫 일정은 themeforest.net  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코스모스팜의 게시글들을 읽어가면서 KBoard에 대한 지식 주로 습득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나름대로의 생각들이 떠올라서 오늘은 10여 건의 글들을 올렸습니다. 물론, 좋은 내용들은 공유하자는 목적입니다.   그러면서 스레드봇님이 답글을 다는데

2013년도 5월경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일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워드프레스에서 뭔가 희망을 본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을 제 최후의 직업으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그 전에 IT 개발 경력 15년과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10년을 일했습니다.)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첫 주문을 2013년 5월에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던 시기였고, 워드프레스로 전업을

오늘은 일어나자 마자 코스모스팜에 들렀다가 커뮤니티에 있는 글들을 읽어봅니다. 기존의 질의 응답내용을 읽으면서 코스모스팜의 제품들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게 된다는 것은 유익한 일이죠^^   그동안 저장된 질의 응답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에 일견 놀랍기도 합니다. 코스모스팜 대표이신 스레드봇님의 축적된 노고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문득 그동안 느꼈던 한가지 생각이 떠올라서 가볍게 몇자 적어봅니다.   제목은 잘

KBoard 게시판과 댓글의 다운로드 버전은 각각 5.3.2과 4.4.1인데 업데이트 내용보기를 클릭하면 5.3.3과 4.4.2까지 나와 있습니다.   5.3.3과 4.4.2버전은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워드프레스를 처음 시작한 후에 2년간 동안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것은 "워드프레스로 만든 사이트는 비주얼의 한계가 있는 걸까?" 였습니다.   테마사이트에 가면, 멋있게 만들어 진 것이 막상 구입해서 설치하고 나면 솔직히 허접했습니다. 그래서 꽤나 많은 서핑을 했는데...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avada 사이트에는 avada 로 제작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수십개 소개하고 있었는데... 일일이

도전과 응전- 시장(Market)의 요구와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생태계의 저력! 승자는? 사업자회원(사업자)과 개인회원간 적립금을 운영하는 시스템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아래와 같은 웹사이트를 워드프레스로 구축해서 운영하려고 합니다. 어떠한 아이디어나 조언이라도 환영합니다^^   1. 구축하려는 워드프레스 웹사이트의 개요 (1) 사업자 회원 : 한 도시에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이 있습니다. (음식점, 카페, 배달업종, 카센터, 스크린 골프 등등) (2) 개인회원 : 소비자 회원  --> 참고로 현재 사업자회원과 개인회원은 별개의 목적성을 갖고 각각 어느정도 확보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