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게시판 KBoard(케이보드) 사용중입니다. 위젯 쪽에 최신글뷰(모아보기) 숏코드로 삽입하고 정상적으로 출력되나 게시판에서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선택한 카테고리의 글들중 최신것만 보여지는 현상이 있는데 다른 페이지들처럼 전체 최신글이 보여지게 할수 있나요? http://ijung.net/wp/?page_id=60 위는 참고 주소입니다. 우측에 최근 게시판 글이 최신글 뷰 숏코드 부분입니다. 문의 화면은 아래

CodePen shortcode 플러그인을 깔아서 워드레프스 글쓰기로 하고 넣으면 CodePen 에서 작성한게 나오는데 KBoard 게시판을 통해 글쓰기 하면 안나오는데 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SNS가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만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50여개 정도 팔로우를 하고 있는데, 흘러 넘쳐나는 좋은 정보의 양에 이제는 기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일일이 다 읽어볼 수 없을 정도로 공개되는 정보의 내용이 질적으로 뛰어날 뿐더러 양적으로도 매우 폭발적입니다.   예전부터 들었던 생각인데, 지금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인적으로 유지하기 보다는 공개하고 공유하는 쪽이 맞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주셔서 잘사용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이트는 메인페이지에 숏코드(ex : [kboard id=1 http://test.com/test])를 사용하여 각 게시판별로 최신글 Top5까지 볼수있는데요 한가지 추가되면 좋겠다는점은 게시판형태에서 글을 쓸때 공지사항에 체크를 하면 게시판에서 맵위로 올라가면서 색상이 변경되는점을 최신글에서도 가능하게 하고싶습니다 다만 저희사이트가 사용하

안녕하세요? ㅎㅎ 제가 워드프레스를 처음 접하고나서 제작자 입장에서 처음으로 수주를 받은 건이 쇼핑몰이었습니다. 약 5년전인데, 워드프레스 자체를 접한지 얼마안된 상태였지만 워낙 플랫폼이 좋아서 자신있게 시도를 했습니다. 예상대로 대부분의 작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2가지가 문제였습니다.   첫째가 그 당시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8버전을 사용하는 유저가 많았는데, 문제많은 이 브라우저에 맞추는데 개고생을 했습니다.

약 한달여전 관리하던 사이트 하나가 속도가 무척 느려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관리자로 접속을 하는데만 약 1-2분이 걸리고...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죠. 겨우 관리자로 로그인을 해서 회원(사용자) 현황을 보니 이상한 영문명으로 된 사용자가 떡하니 관리자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이상한 테마도 여러개 설치되어 있고....   그래서 이상한 사용자도 삭제하고 이상한 테마도 삭제했는데도 사이트가 느려진 현상은

포스트 페이지에서는 작동을 하지 않고 페이지에서만 작동을 하네요. https://carzmax.com/2017/07/17/julys-leasing-special/ https://carzmax.com/blog/ 위의 포스트와 포스트 미리보기에서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이라서 자유롭게 글 올립니다! 제목은 '워드프레스를 워드프로세서가 아닌 워드프레스라고 발음하기까지...'   대략 5-6년 전에 인터넷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그로는 한계가 여실한 듯 하여 홈페이지 빌더를 알아봤습니다. 홈페이지 빌더라는 용어 자체도 그 당시에는 누구에게서 들은 것이 아니었고, 그 의미는 홈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제작도구 (Tool)를 의미 했습니다.   그러던 중

질문1) 코스모스팜의 회원가입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커머스를 연동하니 회원정보에 [주문 내역]이라는 탭이 생성이 되었는데요. 우커머스 설치 후 각 페이지 기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계정 정보 페이지 - www.도메인.com/my-accont/ 주문 정보 페이지 - www.도메인.com/my-accont/orders 하지만 코스모스팜에서 자동생성된 [주문 내역]의 주문 정보 주소는  www.도메인.com/my-a

오늘은 일어나자 마자 코스모스팜에 들렀다가 커뮤니티에 있는 글들을 읽어봅니다. 기존의 질의 응답내용을 읽으면서 코스모스팜의 제품들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게 된다는 것은 유익한 일이죠^^   그동안 저장된 질의 응답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에 일견 놀랍기도 합니다. 코스모스팜 대표이신 스레드봇님의 축적된 노고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문득 그동안 느꼈던 한가지 생각이 떠올라서 가볍게 몇자 적어봅니다.   제목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