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컨텐츠 초반 일부는 모두에게 공개하고 나머지 유료컨텐츠는 유료회원에게만 공개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는 일부를 비공개하고, '유료'회원이 아닌, 그냥 로그인만 한 회원에게 공개하는 방법은
WP-Members 설정에서 Content Blocking을 차단으로 하고, Show Excerpts를 체크하고, 글 중간에 더보기 태그를 넣는 것으로 구현할 수 있었는데,
유료 컨텐츠를 로그
현재 회원가입관리는 "이메일로 로그인하기"를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네이버 로그인에 관한 글을 찾고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잘 됩니다. 다만, 네아로 API에서 프로필사진, 이메일을 받아오게끔 하였습니다만...
두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1.
네이버아이디로 회원가입이 이루어지면, 필수정보를 입력하라고 나오고 이메일 주소를 넣게끔 되어있더라구요..^^;;
이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메일을 네이버
현제 대부분 초기설정대로 kbord의 컨택트폼을 설치한 상황입니다만, 실제로 테스를 해보니 중요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비로그인 사용자가 문의 글을 남겼을 경우를 예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글 쓴 후 이동 화면을 “글쓰기 화면“으로 설정했을 경우
작성자의 연락처를 입력할 수 있는 필드가 없는 이유로 관리자가 답글을 남겨도 확인 할 길이 없음.
(답글이 오면 알림메일을 수신하는 기능도 필요해 보임)
안녕하세요. 결국 디폴트 스킨으로 바꿔서 다시 처음부터 스타일 커스터머이징을 했는데요,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을 하네요. 마지막으로 이것만 좀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https://fxant.net/contact/
●내용입력란 외의 입력란에서는 왼쪽 여백 설정이 안먹힘. 패딩수치를 설정하면 입력란 폭이 망가지는 현상 발생.
●현재 권한 설정은 모두 “제한없음“으로 되어있으나, 로그인해서 문의글 리스트를 볼 때도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답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을 뒤져서 해결을 해보려했는데 답을 내지 못하여 직접 여쭈어 보려 합니다.
http://snowballcampus.com/?page_id=19321
위 페이지에서처럼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회원가입 후에 다운로드 주소로 이동하게 하려합니다.
어떻게 코드를 구성하여야 할까요?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코스모팜을 구매하고 홈페이지에 적용하는 초반이라 질문이 많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회원가입관리 > 로그인 완료후 이동에서 '로그인전 페이지로 되돌아가기'로
설정을 해두었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로그인 후에도 소셜로그인 버튼이 있는 페이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콘텐츠 몰에서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 후에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고 로그인 페이지에 머물러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kboard의 게시판의 속도가 매우 느리길래 문의를 드렸습니다.
원인을 알아내어 정보공유 겸 글 남깁니다.
WP Super Cache의 기능이 활성화 됨으로 인해
작성된 글이 업데이트가 안되고 이전 내용으로 웹페이지가 캐시되고 있어서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네요.
그래서 글 내용이 바로바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WP Super Cache 플러그인의 해당 기능을 off로 해두니, 정상적으로 작동하네요.
참고하
안녕하세요.
항상 워드프레스 KBoard를 사용하면서 우수성과 편리성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 forum-one 게시판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궁금사항이 있어서 문의합니다.
1. forum-one 게시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목록에서 글제목을 클릭하여 내용보기로 넘어가면,
내용보기 페이지의 스크롤이 아래로 내려가서 제목은 보이지 않고 글 내용부터 보이게 됩니다.
default스킨의 게시판은 맨위의
마침 답글쓰기 기능이 무척 필요하던 차에 딱 답글쓰기 기능이 업데이트 되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관리자 답글을 쓰고 난후 원본글의 작성자가 글을 못읽게 되는 상황이 생기네요.
해당게시판은 비밀게시판 의 상황 입니다.
관리자는 로그인하면 모든 비밀글이 보이지만
작성자는 본인글만을 볼수 있는데요. 본인글의 답변글을 볼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답변자가 글을쓸때 답글은 비밀번호를 묻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