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락윤
선생님께서 타개하신지 벌써 1년입니다.
청와대 앞에서 뵐 때마다 늘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나가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이상철
삼성 이슈 있어서 아이폰으로 한번 갈아타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