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 이경진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선생님께서 타개하신지 벌써 1년입니다.
청와대 앞에서 뵐 때마다 늘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나가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최락윤
2022-03-16T09:35:2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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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타개하신지 벌써 1년입니다.
청와대 앞에서 뵐 때마다 늘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나가겠습니다.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