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
☆캠코人, 캠코in의 캠코가 뛴다, 기업의 심장이 뛴다!☆가 제일 감명 깊었습니다♡♡
기업 경영을 위해 많은 경영자들이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성공하여 이름이 알려진 기업도 있고 그 반대인 기업도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 경우, 한번의 실패는 많은 빚을 떠안게됩니다.
그래서 이대로 포기해야하나 고민하는 중소,중견 기업들도 많을것같아요. 경영난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이 회생할 수 있도록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자본시장지원팀이 다섯 가지의 힘으로기업을 도와준다는 내용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캠코가 뛴다, 기업의 심장이 뛴다!의 앞부분에 나왔듯이 이미 정지된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것은 혼자할 수 없는 일입니다. 심폐소생술을 하는 누군가의 손, 구급대를 부르는 누군가의 목소리처럼 각자가 자신의 분야에서 힘을 합치면 한 사람, 한 기업을살려낼 수 있습니다.
자본시장지원팀의 다섯 가지의 힘이란 기업을 생각하는 마음,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불, 단비처람 투자자와 기업사이를 흐르는 물, 실시간 정보 공유로 24시간 멈추지 않는 바람입니다. 기업에 필요한 도움의 특징을 마음과 자연의 요소로 설명하셔서 기억에도 잘남고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았네요^^
자본시장지원팀의 지원으로 기업경영에 큰 도움이 되고 이렇게도움받은 중소중견이 커서 우리나라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캠코특공대 5분께서 사진으로 직접 등장하셔서웹툰을 보는 것처럼 머리에 쏙쏙 들어왔어요~~ 저도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자본시장지원팀과 함께 우리나라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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