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이번엔 갤럭시S24 울트라 신청해요 !
저번 갤럭시S23 처럼 이번에도 출시전에 받는거죠? ^^
부탁드립니다
김현수
동시통역기능이 추가된대서 기대중입니다.
갤럭시s24 사전예약 신청합니다!
최민준
벌써 갤럭시S24가 나올때가 되었군요 ㅎ
이거까지 총 6대 폰사와에서 바꾸게 되네요 !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행복한사회
■위험한 거래

●상점
물건을 받고 돈을 준다.
공정하고 정직한 거래다

●식당
음식을 먹도 돈을 준다.
착하고 고마운 거래다.

●은행
돈 빌리고 이자를 낸다.
결국 은행만 돈번다.
대출괴 빚은 위험한 거래이다.

●주식
주식거래를 통해 운영자는 돈벌고
주식거래자는 오래 할수록 돈을 잃는다.
위험한 거래이다.
자전거래, 작전, 심리전, 청보조작,
언론플려이등
온갖 거짖과 사기가 난무하다.
승율이 40%가 넘지 않아 주식을
하면 할수록 돈을 잃게 된다.

●도박
사기와 조작이 판을 진다.
운영자만 돈번다.
불공정한 위험한 거래이다.
서로 짜기도 하고 온갖 수법과 불법이 자행되고
승율을 조작한다.
도박은 승율이 10%가 넘지 않아
돈을 모두 잃게 되고
중독되면 재산을 탕진하고 인생을 망친다.

●교회
교회를 운영하는 교주(목사)만 돈번다.
허망된 꿈과 희망으로 착각에 빠지게 하고
신도를 세뇌시켜 복종시키고 노예로 만들어
갈취 착취 이용 한다.
신도가 교호다니며 돈을벌수 있는 승율을
0%에 가까다.
일방적으로 돈을 갖다 바치는 구조이다.
불공정한 위험한 거래이다.
도박보다 더 위험하다.
행복한사회
■기독교 폭력

●테마의식
폭행과 강압을 정당화 한다.
갈취와 착취, 복종을 거부할때 이용한다.
●마녀사냥
잔인한 고문과 살인하고 재물을 빼앗고 정당화 한다.
●안수기도
폭행과 성추행을 정당화 한다.
사람들을 속이고 착각에 빠지게 하고 헌금을 강요한다.
●마귀놀이
경쟁자와 반대자를 마궈로 몰아
색출하여 추방한다.
●심리협박
악담과 신의징벌 지옥등을 들먹이며
공포를 조성하고 협박한다.
●인간재물
어린이, 장애인, 여성, 과부등 사회적 약자를
희생시켜 자신들의 존쟤감을 과시한다.
●생명팔이
현실적인 고통은 외면한채 생명은 신의 영역이라며
속이고 사기치며 고통을 가중시키고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켜 권력화 한다.
●심리지배
세뇌 주문 반복 중독 마취 착각 망상 환상 맹신
구르밍등으로 심리지배하여 노예로 만들고
헌금가요등 갈취 착취 이용한다.
●악마화
상대방을 악마화시켜 폭력과 살인을 정당화 한다.
침략과 학살을 정당화 하고 죄의식을 없앤다.
미국이 다를 나라 침공할때 이용하는 방법
●편가르기
오직예수 유일신등 니편 내편 편가르기 하며
상대방을 공격한다.
●이간질
가족을 이간질 시켜 서로 씨우게 만들고
기독교에 복종하도록 만든다.
서채종
(논평) 경실련에 상속세폐지 관련 양자토론을 제안한다!

- “자산가만을 위한 ‘상속세폐지’용납할 수 없다”는 성명서의 통계조작에 대해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12월 5일 발표한 “자산가 만을 위한 ‘상속세폐지’ 용납할 수 없다는 “는 성명서를 보면서 주장의 타당성 여부를 떠나 명망있는 단체로서 정의롭지 않게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대해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본 성명서에는 실효세율이 낮다고 주장하기 위해 상증세 재산가액을 늘리고 세액을 낮추는 왜곡을 부끄럽지 않게 인용하고 있다. 경실련 발표에서 22년기준 상증세 재산가액에서는 과세대상 재산이 아닌 공익재단 출연금등을 포함시키고 실효세액계산에서는 결정세액이라하여 기 과세된 증여세를 제외하는 것을 사용하는등 통계 조작을 통해 명목세율이 50%인데 반해 실효세율은 20.4%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숫자를 왜곡하지 않고 결과를 분석하면 명목세율과 실효세율간에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명목세율이 50%인 30억원 이상 구간 중에서 특히 500억 이상인 경우 공제금액을 포함하더라도 49.78%로 명목세율과 실효세율이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상속증여세가 한국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야당의원들도 동의하고 있는 마당에 개혁을 반대하는 경실련의 생각이 무엇인지? 상증세 개혁과 관련하여 양자토론을 정중히 제안한다.





2023.12. 12


상속세폐지범국민운동본부

상 임 대 표 서 채 종(010-2482-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