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알뜰폰(MVNO)이 이동통신 3사를 모두 제치고 사상 첫 1위를 차지했다. 저렴한 이용료, 각종 프로모션과 혜택 등 뛰어난 가성비로 이통사만큼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는 반대로 이통사는 5G(5세대) 이동통신 품질 문제로 만족도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KT스카이라이프(대표 김철수)가 만 65세 이상 대상의 알뜰폰 요금제 2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새 요금제는 월 1만900원과 1만4천900원에 각각 데이터 4GB, 8GB를 제공한다. 월 제공 데이터를 모두 쓰고 나면 1Mbps 속도로 데이터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