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무주택 자식은 처음부터 빚쟁이로 시작합니다~~~^^

무주택자로 태어난 자식은 주택 평균가격인 10억의 가격만큼
빚을 안고 태어나는 것이다.
주택가격이 높아질수록 무주택자로 태어난 자식들은
더 많은 빚을 지게 된다.
무주택 자식들은
근로소득만으로는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주택을
살수없고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경제학살 당하고
계속 대물림한다.

자식에게 주택등 물려줄거 없는 사람들은 절대로 출산하면
않된다. 자식들이 노예 거지 빚쟁이로 살다 죽는다.
결혼은 할수는 있지만 절대로 자식을 출산하면 안된다.
주택가격 만큼 거액의 빚쟁이로 태어난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아이의 운명도 어느정도 정해진다.

자본주의 사회는 유산세습과 불로소득으로 유지되는 사회다.
근로자는 노예일 뿐이다.

주택은 생필품 의식주로 쌀과 물, 공기처럼 공공성이 강하고
수입이 안돼 수요와 공곱법칙인 자유시장경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부동산은 부동성과 부증성의 특징이 있다.
그래서 정부주도 기본주택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택시장을 민간과 개인에 내맏기면 주택이 상품화 되고
개인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인하여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경제학살은 계속 이어진다.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을
노예 착취 빚쟁이로 내몰아 경제성장하는 자본주의는
정의롭고 공정하지 못한 사회다.
겉은 화려하지만 불행한 사회로 저출산과 자살을 유발한다.


특히 아이를 낳아서 버릴거면 아예 죽여라.
부자집 좋은 부모는 현실에서는 업다.
고아처럼 부모재산 물려받지 못하면 99%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착취와 노예로 고통받고 살다 죽는다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주택등 재산없는 부모에게 태어났다면 재수없다 생각하고
되도록 일찍 죽는게 더 지혜로운 행복한 선택이다.
더 살아봐와 인생 뻔하고 착취만 당한다.


집값 처올려 전월세살고있는 무주택자 집도 못사게 만들고 빚없이 성실하게 사는 무주택자 바보병신 만들었다 주거복지 개소리하며 국민을 속이는 가짜서민대통령을 탄핵시켜 쫓아내야 국민이 살수있다 집값 처올린만큼 출산률과 경제는 죽었고 빈부격차는 커졌다 미친 왠수같은 재앙놈아 꺼져라
김은경
사전예약 완료! 여기가 제일 낫네요. 기대기대~
ㅋㅌ
칠딘 툰브 꾸금 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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