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실
혼자 먹는 밥상머리라도 외로움은 사라지리!
구민정
신청은 여기에 하는건가요? 아이 2명, 엄마까지해서 총 3명 금요일 2시 신청이요..
손희숙
따뜻한 밥이 따뜻한 마음, 따뜻한 가족을 만드는 소중한 밥상머리
달리는 달팽이
바쁜 일상에 잠시나마 느끼는 풍요로움과 소속감
김은지
아빠의 따뜻한 울타리, 엄마의 포근한 사랑이 느껴지는 우리집 밥상머리
방굴이
모두들 바쁜 일상에 하루 한끼 얼굴볼 수 있는 시간
서미진
아빠랑 엄마랑 나랑 웃음꽃이 활짝피는 밥상머리
밥상머리
함께 이기에 행복한 밥상머리
김지혜
마주보며 함께하는 사람에게 힘이되고 기쁨주는 (밥상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