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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구의동 243-38 자양로18길 62에 위치한 4층/지하1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 서울 광진구 구의동 243-38 매물은 자양로18길 62에 위치한 4층/지하1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으로, 매매가는 43.8억 원으로 추정가 대비 +37% 높은 가격으로 시장에 나온 매물입니다. 주변 신축 빈도가 보통인 준주거지역 내 위치하고 있으며, 재정비촉진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속해 있습니다. 1. 매물 개요 항목 내용 주소 서울 광진구 구의동 243-38 (자양로18길 62) 매매가 43.8억 원 (평당 1.0억 원) 추정가 32.0억 원 (평당 7,298만 원, 추정가 대비 +37%)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재정비촉진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특이사항 매물로 올라온지 1달 이내, 주변 신축 빈도 보통 2. 토지 및 건물 현황 항목 내용 토지 면적 43.8평 지목 대지 도로 폭 8m 이상 건물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건물 용도 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건물 규모 4층/지하1층 연면적 107.6평 노후년도 36년 3. 층별 용도 층 용도 면적 4F 단독주택(주택) 21.5평 3F 단독주택(주택) 21.5평 2F 1종근생(근린생활시설) 21.5평 1F 1종근생(점포) 외 1 21.5평 B1 1종근생(근린생활시설) 21.5평 4. 투자 포인트 입지: 준주거지역에 위치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개발 잠재력: 재정비촉진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향후 개발 가능성 높음 복합 용도: 근린생활시설과 주택이 혼합되어 있어 다양한 수익 창출 가능 접근성: 8m 이상 도로에 접해 있어 접근성 우수 신축 가능성: 36년된 건물로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을 통한 가치 상승 잠재력 높음 네이버 지도 바로가기▶ 네이버 지도 바로가기 "광진구 구의동 복합용도 건물 매매" "서울 광진구 준주거지역 투자" "구의동 재정비촉진지구 매물" "광진구 역세권 근린생활시설 매각" "서울 자양로 인근 건물 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