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3-12-18T11:00:22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북한이 좋은 점

●같이소유하고, 같이일하고, 같이나눈다.
●유산세습과 개인소유가 없어
태어나면 대부분 다 같이 출발 한다.
●강자가 약자를 강탈하지 않는다.
●부자가 빈자를 갈취하지 않는다.
●직업은 국가에서 지정하여
개인이 걱정할것이 없고 실업자가 거의 없다.
능력과 적성에 맞게 적재적소에 배치 된다.
직종과 직급별 소득 차이가 많지 않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특별한 불이익이 없다.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을
실시한다.
●노숙자와 문맹자가 거의 없다.
미국은 노숙자만 65만명, 문맹자 많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질병자등 사회적 약자는
국가와 정부, 가족이 공동으로 돌본다.
●범죄자가 거의 없다.
●학폭이 거의 없다.
●사교육이 거의 없어 교육비 부담이 없다.
●세금이 거의 없다.
●모든 국민이 가족같은 분위기다.
●국민단합이 잘되고 일치단결한다.
●대부분 같이 어울리고 공동생활 하기 때문에
소외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자본주의 처럼
주거착취, 노동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교육착취, 의료착취, 연금착취, 보험착취,
법률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범죄착취, 종교착취, 성착취 등과 같은
각종 착취가 없고
갈등과 원망, 과도한경쟁, 지나친탐욕등
살면서 스트레스받는 일이 거의 없다.

■탈북자 운명
탈북자들은
북한을 욕하고 나쁘다고 해야
직업을 얻을수 있고
한국에서 살아갈수 있다.

한국정부는
이런 탈북자들의
고통스런 심리를 이용하여
국민들의 반공사상 교육에 이용한다.

탈북자들은
북한의 학력과 자격을 인정하지 않아
비정규직 저소득자가 대부분이고
사회 밑바닦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살기위해 몸팔고 성매매도 많이 한다.

탈북자들은
주택보유자가 10%도 안된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도 없다.
한국 생활이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살기 위해서는
북한을 저주하고 악마화하고 욕하고
한국을 찬양해야 하는
기막힌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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