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3-02-25T01:04:27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확실한 저출산 해결방법~~~~^^

인구증가 확실한 대책



전쟁나면 된다.

전쟁나면 모든 산업시설 망가진다.

여성은 강간당하고 피임을 할수 없다.

피임약도 피임도구도 구할수 없다.

낙태도 할수 없다.

임신하면 무조건 출산해야 한다.

고아나 사생아가 넘쳐난다.

교육도 받을수 없어 출산을 마구하고

자식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



너무 끔찍하고 비극적이지만

출산은 확실하게 늘어난다.



전쟁이 발생하면 강간이 수없이 발생하고

약한 여성들은 죽지 않기 위해서 받아들이고

생계를 위해 자발적 성매매 성착취에 내몰린다.

출산이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난다.



사회가 안정되고 발전하면 출산은 줄어든다.

정치인들은

말로만 자유 민주 인권 공정 떠들뿐이다.



자본주의 경제독제

유산세습 불로소득 차별 근로자 착취 노예화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경제계급 신분사회다.

약자인 근로자들을 경쟁 실적 성괴로

서로 다투게 만들어 분열시키고

착취하고 노예화 시킨다.



직업별로 대우와 처우 너무 차이가 난다.

양극화 빈부격차 양산

연봉차이 의사 4억, 비정규직 2000만원

재산과 소득이 극심한 양극화 사회



민주주의 한다며

다수의독제 자수의횡포 집단이기주의 마녀사냥

편가르기 소수약탈 악마화 하고

다수이며 정치적영향력이 있는

종교계등 재산세면제, 기부금인정등 조세특혜부여

장애인등 소수계층은 더 소외되고 차별받는다.



주택폭등 물가폭등 저임금으로

근로자 착취하고

대줄부추겨 빚쟁이 금융노예 만들고

범죄자인권팔이 범죄천국 피해자지옥 만들고

시집문화 여성노예 육아독박 공교육 무너지고



형사미성년자

학교 무법천지 체벌금지 청소년보호법등으로

솜방망이 처벌 학교는 범죄소굴 되었다.

교사와 경찰의 권한을 축소하여 제지수단이 없다.

피해학생만 불쌍하고 지옥 되었다.



개나 고양이만 집에서 돌보고

맞벌이를 부추겨 근로착취하고

어린이 노인 장애인은 시설에서 집단사육

복지지옥 만들었다.

가정의 기본적인 행복마져 빼앗아 갔다.

비정규직 저소득 근로자는

맞벌이 해도 주택폭등 물가폭등으로

실질소득이 구매력이 하락하여

평생 내집하나 없이

전,월세 주거착취만 당할뿐이고

빚쟁이 금융노예만 될 뿐이다.



한국은

지옥이다.

절대로 출산하지 말고 오래살지도 말라

자식이 태어나면 지옥에서 살게 된다.

한국에서 노예자식 출산은 범죄다.

자식을 사지로 내모는 것이다.





년도별 인구변화

2022년 24만9000명(0.78%)
2020년 27만명(0.84명)
2019년 30만2000명(0.92명)
2018년 32만명(0.98명)
2017년 35만명(1.05명)
2016년 40만명(1.17%)
2015년 43만명(1.23명)
2010년 47만명1.22명)
2005년 43만명(1.08명)
2000년 64만명(1.48명)
1995년 71만5000명(1.63명)
1990넌 64만명(1.57명)
1985년 65만명(1.66명)
1980년 86만명(2.82명)
1975년 87만명(3.43명)
1970년 100만명(4.53명)
1965년 99만명(5.16명)
1960년 108만명(6.16명)
1955년 90만명(6.33명)

1950년 전쟁 직후 인구증가 시작(강간,성작취등)
1951년부터 인구증가 시작
1959년~1971년까지 100만명 출산
1960년이 최대증가 하고
1985년 60만명대로 다시 안정화 된후
이후로 계속 하락함

1954년 83만명
1953년 77만명
1952년 72만명
1951년 67만명
1950년 63만명(5명)
1945년 54만명(6.7명)
1940년 52만명(6.56명)
1935년 64만명(6.6명)
1930년 58만명(6.41명)
1925년 55만명(6.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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