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1-02-20T21:48:45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한국자본주의 경제독제~~~~^^

한국의 자본주의는
서울사람은 주택하나로 평생 먹고산다.
서울사람은 주택100평만 있으면 이것을
개축하여 여러개 방을 만들어 전세와 윌세를 놓고
집값이 꾸준히 끝도없이 올라 평생 먹고 산다.
전세와 윌세도 계속올라 받아서 생활비 하면 된다.
대신 전,월세 사는 서민과 청년들은 저임금과 주거착취에
시달리고 주거노예 된다.

서울은 사람이 몰릴수 밖에 없는 구조다.
서울은 해방이후 60년대는 산업사회로 공장이 많아
시골에서 농사짖는 농부의 자식들이 공장에서 일하기 위해서
공돌이 공순이로 서울로 몰려들었고 임금은 너무적고 주거비는 너무 비쌋다.
월급 10만원에 월세가 3~5만원이었다.
이것은 노동착취 주거착취 였다.

또한 대학교도 서울에 많았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다녀야 취업도 잘되고 알아주니 서울로 학생들이 몰렸다.
교육비가 너무비하고 월세도 비싸
교육착취 주거착취 당했다.

서울에 대형병원이 많다. 지방방원에서 질병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휘귀난치성질환병과 암등은 대부분 서울 대형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하고 치료하고 수술한다 그러니 서울로 사람이 몰린다.
의료비와 입원비도 너무비싸 의료착취 주거착취 당했다.

직업도 기업들이 대부분 서울에 본사를 두고있고
각종단체 방송 문화 예술 교육모두 본사룬 서율에 두고 있어
양질의 일자리가 많고 집중되어 있다.
서울의 놉은 집값으로 주거착취 당했다.

서울은 지하철 도로등 사회인프라가 제일 많고 교통이
편리하고 투자도 서울이 가장 많이 한다.
생활이 편리하니 사람이 몰린다.
특히 여성들이 더 선호한다.

배화점 놀이시설등 서울에는 없는게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서울에 있다.
그래서 서울로 사람들이 몰린다.

서울에 사는 주택등 부동산 유사자 사람들은 부동산폭등으로
놀고 먹으며 여유롭게 살고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죽어라 농사지어 값싼 농산물로 얼마 안되는 돈을
자식 서울로 교육보내고 집얻고 서울병원가고 하면 결국 재산을 서울에 다 빼앗기게 되고 가난하게 된다.
교육을 빋아야 좋은 직업을 얻게 되고, 질병에 걸리면
치료를 안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농사를 지어 곡물을 값싸게 서울에 다 같다 바친다.
그러니 시골 사람을 죽어라 일해도 가난하게 된다.

서울은 사람들이 몰려들수밖세 없고
서울의 주택과 토지는 계속 오르며 비싸지고
주택과 토지만 있어도 부자되고
일안해도 평생 먹고 살게 되는 구조다.
대신 서울에 주택과 토지가 없는 서민과 청년등
무산계급들은
평생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주택등 물가에 비하여 근로소득은 너무적어
일을 하면 할수록 시간시 지나면 지난수록
더 가난해지고 착취금액은 더 많아지고
빈부격차는 더 확대된다.

경제노예 거지 빚쟁이 되고,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당하며 살게 되고,
대물림하여 계속 이어진다.
평생 죽어라 일했지만 노숙자나 고시원에서 살다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것이 한국 자본주의 실상이며
기득권자들은 이런 자본주의 구조를 지켜내려고
발악을 하고 투쟁하고 사회주의를 공격하고 있다.

경제적 빈부는 일과는 상관없이 사회적 경제적
구조적인 것이 더 크다.
한국의 부자들 90%이상이 유산세습과 부동산폭등
주식상장등 불로소득 부자들이고
단 5%만이 열심히 일해서 부자된 사람들이다.

한국의 자본주의는 경제독제다.
부모로또 유산세습과 부동산폭등 불로소득에 의해서
대부분 결정되며
태어나면 이미 사회계급과 경제게급이 어느정도 정해줘 있다.
부모의 빈부는 자식에게 대부분 그대로 이어진다.
서민의 자식들 고아들은 자본주의 노예와 착취에서 벗어날수 없다.
어자피 태어나도 고통받고 비참하게 살다 죽는다.
제발 서민과 청년들은 함부로 출산하지 마라
자식은 노예로 태어나고 싶지 않다.
낳아준 것이 원망 스럽다.
서민의 자식으로 재수없게 태어났다면 적당히 살다 가는게
그나마 행복하다.
절대로 오래살지 마라
오래살수록 비참해진다.

한국 자본주의 경제독제를
자유시장경제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착취와 노예제도를 자유시장 자유경제로 둔갑시키고 있다.

경제민주화가 가장 시급하다.
특히 주택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나라의 모든 토지와 주택을 국가소유로 하고
기본주택 무상주택을 실시해야 한다.
생필품 의식주로 더이상 서민과 청년들이
주거착취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의료 교육 교통 전기 가스 수도 도로 철도 통사등
생활의 기본시설은 공공시설은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여
아주 저렴하게 모든 국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약자인
재산없는 노인, 어린이, 장애인, 고아, 질병자, 실업자등은
주댁등 모든것을 무상지급하고 생계비 지원과
세금과 공과금을 면제해야 한다.
모든 국민들이 같이 살아가는
정치만 민주주의 한다고 민주주의가 아니라
경제민주화를 실시해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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