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9-11-16T12:52: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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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금강산에 남측 낄 자리 없다”…시설물 철거 ‘최후통첩’

북한이 15일 금강산지구의 남측 시설을 일방 철거하겠다는 ‘최후통첩’을 남측 정부에 보낸 사실을 공개하며, 금강산 개발에 “남측이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주장했다. 금강산관광 재개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일축하며 남측 배제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정부는 남북 간 합의 원칙을 내세우고 있지만 북측이 대면 협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어 대응책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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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1152117025&code=910303#csidx04898b5a4eee48ebada0786d5bc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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